아침에 쓰는 일기
아침에 쓰는 일기 / 당분간 쉽니다
커피앤레인
2008. 11. 24. 12:19
당분간 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으나
누구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듯이 저도
얼마간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
아쉽지만 아침에 쓰는 일기는 당분간 쉬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라며
이 겨울 여러분 스카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