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작은음악회 카페개설

커피앤레인 2014. 8. 12. 00:44

 

 

 

 

 

 

 

 

 

 

작은음악회 전용카페가 생겼습니다.

카페이름은 작은음악회/예술촌 성미.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고로 작은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 7 시30분에 마산/예술촌 성미에서 열립니다.

1부는 가곡위주로 진행하고 2부는 가요위주로 진행합니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누구나 출연가능합니다.

장르는 가곡이든지 가요든지.악기연주이든지 자유롭습니다.

수준은 가곡은 전공자이거나 그에 못지않는 매니아이고요.

가요는 거의 가수출신입니다.

하지만 나도가수다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맥주.소주.빈대떡을 먹을 수 있고요.

회비는 한사람당 만원입니다.

출연신청은 카페에 들어가셔서 댓글로 남기면됩니다.

서울.대전.대구.부산.울산.전남에서도 출연하고요.

시월의 마지막밤(2014.10.31./금/pm6:30)엔 마산/창동예술촌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그땐 전국에서 출연자들이 오기 때문에

pm6:30분부터 시작합니다.

뒷풀이는 누구나 참석할 수있지만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자리가 협소하여 길가에서 즐겨야합니다ㆍ

자세한 것은 다음까페.

작은음악회/예술촌 성미에 들어오시면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다음/황덕식의음악 까페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정보와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까페/황덕식의 음악/카테고리.마산성미 작은 음악회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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