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0번째 작은음악회 Program 30번째 작은음악회 Program 2015.5.28.목.pm7:30/예술촌 성미 1부 가곡의 바다 사회/장기홍.Piano/임영롱 *어머님 은혜/윤춘병 사.박재훈 곡/다같이 *시낭송/박목월 시. 산도화/김기석 *그대 창밖에서/박화목 시.임긍수 곡/Ten 배일곤 무정한 마음/S.Cardillo 곡/Ten 배일곤 *내마음 그 깊은 곳에/김명희 시..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5.24
[스크랩] 29번째 작은음악회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29번째 작은음악회(2015.4.11.토.pm6:00.창동예술촌 아고라광장)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황덕식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은 악보를 미쳐 확보하지 못해 애모로 바꾸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은 다음 적당한 기회에 함께 부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4.04
[스크랩] 29번째 작은음악회 프로그램 디자인 29번째 작은음악회(2015.4.11.토.pm6:00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 야외무대) 창동,르네상스를 품다. 프로그램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창동시대를 여는 의미로 마산의 정기가 서린 무학산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29번째 작은음악회는 자타가 인정하는 소프라노 이혜연교수를 위시하여.김옥.조신미...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4.01
[스크랩] 29번째 작은음악회/창동 ,르네상스를 품다. 29번째 작은음악회 2015/4/11/토/pm 6:00. 창동예술촌.아고라광장 야외무대 창동/르네상스를 품다. 1부/가곡의 향연 사회/장기홍 Piano/임영롱 *식전행사/하모니카 2중주/송창수 화백.소정 김영희 봄처녀/이은상 시.홍난파 곡/다같이 시낭송/김기석 Sop 조신미/김동명 시.김동진 곡/내 마음 Bar 정광..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3.29
[스크랩] 28번째 작은음악회 PROGRAM 28번째 작은음악회 PROGRAM 2015.3.26./목/PM7:30 마산,예술촌 성미 사회/장기홍.PIANO/임영롱 1부/가요의 향기 다같이/찔레꽃/이원수 사.이연실 개사/박태준 곡 시낭송/김기석 꽃구름 속에/박두진 시.이흥렬 곡/Sop 김명자 섬진강/정공채 시.강창식 곡/Bar 우종익 휘파람 연주/휘파람연주가 황보서 Pla..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3.16
[스크랩] 28번째 작은음악회 출연 신청 28번째 작은음악회 출연신청 2015.3.26 /목/pm7:30. 마산.예술촌 성미 사회/장기홍 Piano/임영롱 봄냄새가 가득합니다. 28번째 작음음악회에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 *출연예정자들 Ten 황영일/홍순방. Bar 우종익 Sop 김계옥/김명자 대중가요/김연옥.김상겸.천복희.이현숙 ..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3.04
[스크랩] 28번째 작은음악회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작은음악회도 어느 듯 28번째가 되었습니다. 28번째 작은음악회는 2015.3.26./목/pm7:30,마산 예술촌 성미에서 열리겠습니다. 출연하시기 원하시는 분들이나 추천하실 분은 미리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연예정자 Ten 황영일 Sop 김계옥 시낭송가 김기석 Ten 홍순방 ..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3.04
[스크랩] 작은음악회 장소 및 시간 조정(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작은음악회가 벌써 3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26회 동안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출연진과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출이나 기획하는 사람들은 훌륭한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출연자나 관객들에게 최상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오는 4월 부터 10월까지는 (봄/여름/가을) ..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2.21
[스크랩] 아름다운 통영/첫번째 힐링 콘체르트 아름다운 통영/첫번째 Healing Concert 2015.3.13.(금)pm 2:00 경남도립 통영노인전문 요양병원 아름다운 통영/첫번째 힐링콘체르트가 2015년3월13일(금) pm 2:00.경남도립 통영노인전문병원에서 열립니다. 주요멤버는 꿈앤꾼 김도연단장과 싱어들 그리고 성미 천복희여사/경남가수협회회장 김상겸님..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1.09
[스크랩] 주는 자가 복되도다 냉수 한 그릇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가을이라고 다 쓸쓸한건 아니었습니다. 노오란 단풍이 들 때 우리는 여전히 풍요로왔습니다. 벚나무를 위시하여 오리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까지 가을은 저마다의 색갈로 남은 자들을 위로했고 고통 받는 자들을 보듬어 안았습니다. 저들.. 작은음악회·마산.예술촌 성미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