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귀품이 나는 고급스러운 거실같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애를 썼다.
벽걸이 수족관을 디스플레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들드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채워지지 않은 빈공간은 일본디자이너가 만든 해파리를 디스플레할 공간으로 비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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