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지영 作/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13/ 추 지영 편(1)
Ji-Young Chu / paintress
추 지영의 작품세계는 소멸되어 가는 것에 대한 연민과
해탈이라는 불교적 관념이 묘하게 접목되어 있는 걸 느끼게 한다.
그러한 그의 고뇌는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고요하게
그의 그림의 맡바탕에서 이미지가 되어
서서히 숙성된 후
어느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곤 하였다.
추지영 홈페이지/www.artchu.co.kr
e-mail/ vihara7@hanmail.net
부산 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 51-6 항도빌딩 606호 추지영 아뜨리에
*추 지영은 현재 현대미술인 협회. 한국정예작가협회.한국창작미술협회.
한국 전업 미술가협회.한국신미술협회회원이며
올 3월에 제 5회 개인전과 초대전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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