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

작가와의 만남 13/ 추 지영 편 (1)

커피앤레인 2007. 2. 14. 11:19

추 지영 作/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13/ 추 지영 편(1)

                                            Ji-Young Chu / paintress

 

 

 

 

 

추 지영의 작품세계는 소멸되어 가는 것에 대한 연민과

해탈이라는 불교적 관념이 묘하게 접목되어 있는 걸 느끼게 한다.

그러한 그의 고뇌는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고요하게

그의 그림의 맡바탕에서  이미지가 되어

서서히 숙성된 후  

어느날 갑자기 우리 앞에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곤 하였다.

 

 

 

추지영 홈페이지/www.artchu.co.kr

e-mail/ vihara7@hanmail.net

부산 광역시 중구 중앙동 2가 51-6 항도빌딩 606호 추지영 아뜨리에

 

 

*추 지영은 현재 현대미술인 협회. 한국정예작가협회.한국창작미술협회.

한국 전업 미술가협회.한국신미술협회회원이며

 올 3월에 제 5회 개인전과 초대전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