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혜연 作/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33 / 서 혜연 편 (3)
Hae-Yeon Seo / paintress
서 혜연의 블루는 독특하고 아름답다.
마치 깊은 바다속을 거니는 것 같은 환상마저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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