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혜령 作
Gallery & Arts 99 / 전 혜령 편 (9)
Hye- Ryoung Jeon/ paintress
전 혜령의 작품엔 동심이 있어 좋다.
어릴때 아빠 등에 엎혀 목마를 타던 한나절
아이는 마냥 즐겁기만 한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앉아있는 오봇한 시간을 보면서
문득
전 혜령은 그 옛날을 다시 되돌려 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 것일까?
블로그명 / terracotta
닉네임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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