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혜연 作
Gallery & Arts 101 / 서 혜연 편 (9)
Hae-Yeon Seo /paintress
서 혜연의 작품속엔 어딘지 모르는 환타지가 있다.
구상같은 것 같으면서 비구상을 같은게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은 생을 보는 눈이
그만큼 깊고 오묘해서일까......
*색깔로 만난 사람들 /소품전이 6월14일 전주 도청 갤러리에서
오픈한다고 한다.
이 기회를 빌려 축하를 드리며 많은 분들의 참관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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