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혜연 作
Gallery & Arts 102 / 서 혜연 편 (10)
Hae-Yeon Seo / paintress
색깔로 만든 사람들 /소품전이 6월 14일부터
전주도청 갤러리에서 오픈을 한다고
푸른새벽님이 소품 두점을 선보였다.
물론 이 작품은 아니지만 아마도 신작인지
그동안 그려왔던 화풍에서 조금씩 조금씩 더 비구상쪽으로
가는게 엿보였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였는데
여심의 미묘한 변화에서 온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작업에대한 작가의 어떤 고뇌에서 나온 결론인지는
나로서는 알 수 없지만 ........................
아무튼 작품전시회가 수준 높은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끝이 났으면 좋겠다는 마음 간절하다.
'화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와의 만남 106/ 추 지영 편 (0) | 2007.06.16 |
---|---|
작가와의 만남 105 / 추 지영 편 (9) (0) | 2007.06.15 |
작가와의 만남 101/ 서 혜연 편 (9) (0) | 2007.06.11 |
작가와의 만남 100 / 전 혜령 편 (10) (0) | 2007.06.10 |
작가와의만남 99/ 전 혜령 편 (9) (0) | 200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