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을 거절못해 금년부터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표지그림을 그려주기로했다.
네번째 스케취는
마침 노산 이은상선생님을 기리는 음악회라
노산선생의 시. 내놀던 옛동산을 모티브로 그려보았다.
예쁘게 봐 주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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