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영어 한마디·2018

1/I'd like to Seoul.

커피앤레인 2018. 7. 6. 14:33

 

 

1/ I'd lik to Seoul.

 

옛말에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했다.

유진의 구문론 첫페이지에도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는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했다.

그뿐인가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도 있지않은가.

요즘은 다들 외국여행을 즐기다보니 영어 몇마디쯤은 기본적으로 익혀야 그게 멋쟁이였다.

해서 꼭 필요한 영어 몇마디는 공부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본적인 문장 100개정도만

올리려고 한다.

누군가 공부가 제일 남는거라고 했는데 사실 늙어 죽을 때까지 공부만큼 수지맞는 장사도 없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입이 열리고 귀가 열렸다.

물론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도 쑥쑥 올라갔고 영어 방송도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다.

해서 중/고등학교때 영어를 배웠지만 이미 다 잊어버린 사람이나 아예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다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쉽게 익히도록 하려니까 다들 날래날래 오기여어.

 

 

 

 

첫번째 강의/ I'd like to.....하고 싶어요.

 

 

 

 

 

 

하고 싶어요/하려고 해요/ 하고 싶은데......등등에 쓰는 문장이

I'd like to......라는 문장이었다.

글자 그대로 읽으면

I'd like to/아이드 라이크 투......인데

실제로 발음을 해보면 아이드 라익투......라고 발음을 했다.

이걸 좀 더 빨리하면 앗 라익터......라고 발음했다.

 

 

만약에 필리핀이나 미국에서 서울로 가고 싶어요 하고 말하고 싶으면

I'd like to에 날다.비행하다라는 fly(훌라이) 하나만 더 넣으면 말이 통했다.

해서 I'd  like to fly......하면 나 비행기 타고 어디 가고싶어요 하는 말이 되었는데

목적지가 서울이면 그 뒤에 목적지인 to Seoul만 집어넣으면 되었다.

말을 모두 맞춰보면

I'd like fly to Seoul. /서울 가고 싶은데요.

I'd like fly to Tokyo./ 도쿄 가고싶은데요.

I'd like fly to New York./ 뉴욕으로 가고 싶은데요.하면 굿이다여.

 

 

어쨌든지 뭘 하고 싶다는 표현을 하고 싶으면

I'd like to......아이드 라익 투 또는 앗 라익터는 꼭 외어두어야 했다.

 

 

그 뒤에 동사만 집어 넣으면 무슨 말이든지 다 통했다.

예를 들면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다면 drink(드링크/마시다)라는 동사를 넣어

I'd like to drink a cup of coffee. 하면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요.라는 훌륭한 말이 되었다.

사랑하고 싶다면

I'd like to love you.하면 난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라는 말이 되겠죠.

 

 

여기에

더 이상 영어를 잘하려면

I'd like to+ 동사를 넣어서 창의적으로 여러가지 말을 만들어보면

당신의 영어 실력은 몰라보게 풍부하고 다양해질 겁니다.

하지만 기본은 꼭 잊지마세요.

I'd like to......아이드 라익투/앗 라익터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sex라는 단어는 집어넣지마세요.난 절대 책임 못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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