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는 B 대학 정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있다.
저녁이면 늘 젊은이들이 들끓는 장소로서 그곳에 가면 젊음과 지성과 낭만이 어우려진 공간으로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은 젊은이들에게는 꽤나 안성마춤인 곳이다.
술잔이 부딪칠때마다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이곳에서는 12시는 아직 초저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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