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동 입구에 있는 커피숍 fuga
푸가란 말은 요한 세바스챤 바흐의 푸가란 음악에서 따온 상호이다.
주인인 J 여인은 품위가 느껴지는 사람이다.
우연한 기회에 그녀를 알게된 인연으로 그의 까페를 리모델링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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