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피시뱅크

커피앤레인 2005. 11. 11. 17:36

fish bank 부산

 

피시뱅크 부산점은 금정문화회관 입구에 있다.

오래동안 기계파트에서 근무하던 최사장이 그 일을 그만두고 스스로 오너가 된 경우이다 .

디자인 의뢰는 다른 지인을 통해서 받았지만 성격이 너무 좋아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작지만 아담한 샾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의 아내는 아파트보다 샾에 나오는게 더 즐겁다고 만날때마다 인사를 했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기완치과  (0) 2005.11.24
설린 communication  (0) 2005.11.11
커피숍 fuga  (0) 2005.11.11
태종대교회/제6339부대  (0) 2005.11.11
어린이 영어학원 롱맨  (0)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