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bank 부산
피시뱅크 부산점은 금정문화회관 입구에 있다.
오래동안 기계파트에서 근무하던 최사장이 그 일을 그만두고 스스로 오너가 된 경우이다 .
디자인 의뢰는 다른 지인을 통해서 받았지만 성격이 너무 좋아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작지만 아담한 샾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의 아내는 아파트보다 샾에 나오는게 더 즐겁다고 만날때마다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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