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장은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이다
sfc 때 부터 우린 회장과 총무로 서로를 격려하고 종교활동에도 열심이었다
그의 치과를 가려면 언제나 사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그만큼 사람들로 늘 붐빈다
그의 장기는 어린아이들을 울리지않고 이빨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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