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미술학원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예쁜 미술학원이다
디자인을 의뢰받고 현장을 가보니 아직도 갓 결혼한 티가 역력했다
조그마한 고사리같은 어린 것들을 데리고 그림을 가르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언제나 봐도 애교가 넘쳐서 그런지 오래동안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종대 에덴교회 (0) | 2005.11.26 |
---|---|
꼬망드 (0) | 2005.11.24 |
한기완치과 (0) | 2005.11.24 |
설린 communication (0) | 2005.11.11 |
피시뱅크 (0) | 200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