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어느 날 작업현장에서 찍힌 사진이다.
아마 우리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 디자이너가 다른걸 찍는 것 처럼 하면서 슬쩍 한장 찍은 모양이다.
폼이 그런대로 좀 그럴듯해서 내버려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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