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정란 作 / 세월의 흔적
Gallery & Arts 18 / 안 정란 편 (2)
Jungran Ahn / paintress
밑 둥이 잘려나간 나무엔 나이테가 보이지 않았다.
어쩌면 나이를 숨기고 싶은 여심처럼
그는 잘려나간 밑 둥을 보며 세월의 흔적을 발견한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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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명 /바람의 도시 서쪽에서
닉네임 /jay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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