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인영 作/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24 / 장 인영 편 (2)
In-Young Jang / painter
장생복락을 바라는 우리민족의 정서가 이렇게도 표현되니
한국화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느낌을 받는것 같아
몹씨 이채롭다.
*작가소개/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18-23
*개인전 7회/ 월간 미술 전국 대학교수 작품 초대전
*타쉬켄트 국제비엔날레 출품
*현재 / 부산비엔날레 , 부산 시립미술관 운영위원 ,부산미학술분과회장
*예술단체 삼양회회장 , 군록회 회원, 부산사생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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