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우 作 / 뻥(박상) 튀기 아저씨
Gallery & Arts 46 / 이 현우 편 (3)
Hyun_Woo Lee /sculptor
가난한 피난민 시절엔 박상(옥수수) 튀기는 아저씨 뒤만 졸졸 따라다녀도
먹을게 생겼다.
부산시 중앙동 40계단 바로 아래에 설치된 이 현우의
박상 튀기는 아저씨는 우리의 옛 추억을 다시 되돌려 놓은
참 아름다운 걸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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