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우 作/ 어머니
Gallery & Arts 47 / 이 현우 편(4)
Hyun-Woo Lee/ sculptor
그 때 그 시절을 아시나요 ?라도 말하듯이
헐벗고 굶주렸던 피난민 시절 ...........................우리 어머니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젖을 물리며 아이를 키우며 공부를 시켰다는
무언의 한마디가 절절이 가슴에 배어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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