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나라 1000

엄마도 영어해 40/ Not me.

커피앤레인 2010. 10. 13. 23:28

 

엄마도 영어해 /40

 

 

Not me.

난 싫어/난 안할래/ 난 아냐

 

 

내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은

어느날부터  

10대 20대가 약 40%였다.

그리고 30대 40대가 또 40%였고

나머지 20%는 5-60대 였는데

난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 블로그가 젊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데 어차피 영어를 배우려면

고급영어를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엊그저께 부터 발음 부터 차근차근 고치기로 하고 

글을 올리는데 

어차피 영어를 배우려면 노-트를 따로 준비하는게 좋을게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배우는 영어는 

우리가 흔히 했던 그런 콩그리쉬가 아니라

미국사람하고 대화를 나눌 때 

서로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이기 때문에

노-트를 한 다음 차곡차곡

머리속에 집어 넣는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반복하지만

그날 그날 배운 본문은 적어도 20번 이상은

입으로 뱉어보길 바란다.

그래야만 아 이 느낌이구나 ..............................하는걸 알게 되는데

어차피 하는 것 잘 하는게 낫잖우.

 

 

 

해서  어느정도 영어를 하시는 분들도 

이왕하는 것 제대로 미국인과 

대화를 함 나눌 수 있도록 해보자하고 

노-트를 하기 바라는데

노력한자는 언젠가 그 댓가가 따른다했죠

 

 

오늘본문은

아주 짧지만 참 중요한 문장이었다.

 

 

누군가 남자들은 다 그렇더라

또는 여자들은 다 그렇더라 하고 도매금으로 넘길 때

난 아냐 ........................하고 항의를 하거나

아니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어딜 가자할 때

난 싫어 .....................하거나

 

 

누군가 축구하자 하고 손을 끌어당길때

난 안할래 .......................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말이

낫 미/Not me...................이었다.

 

 

한데 사실은

우리처럼

낫미/Not me 가 아니고

Not me/느앗/미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었다.

 

느앗 미이/Not me.

난 아냐 ,난 안할래 , 난 싫어

 

 

딜리시이어스/Delicious/맛좋다. 맛 있군요

 

우와이 느앗/Why not/

왜 안돼 !/그럼/물론이고/되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