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영어해 /40
Not me.
난 싫어/난 안할래/ 난 아냐
내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은
어느날부터
10대 20대가 약 40%였다.
그리고 30대 40대가 또 40%였고
나머지 20%는 5-60대 였는데
난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 블로그가 젊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데 어차피 영어를 배우려면
고급영어를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엊그저께 부터 발음 부터 차근차근 고치기로 하고
글을 올리는데
어차피 영어를 배우려면 노-트를 따로 준비하는게 좋을게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배우는 영어는
우리가 흔히 했던 그런 콩그리쉬가 아니라
미국사람하고 대화를 나눌 때
서로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이기 때문에
노-트를 한 다음 차곡차곡
머리속에 집어 넣는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반복하지만
그날 그날 배운 본문은 적어도 20번 이상은
입으로 뱉어보길 바란다.
그래야만 아 이 느낌이구나 ..............................하는걸 알게 되는데
어차피 하는 것 잘 하는게 낫잖우.
해서 어느정도 영어를 하시는 분들도
이왕하는 것 제대로 미국인과
대화를 함 나눌 수 있도록 해보자하고
노-트를 하기 바라는데
노력한자는 언젠가 그 댓가가 따른다했죠
오늘본문은
아주 짧지만 참 중요한 문장이었다.
누군가 남자들은 다 그렇더라
또는 여자들은 다 그렇더라 하고 도매금으로 넘길 때
난 아냐 ........................하고 항의를 하거나
아니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어딜 가자할 때
난 싫어 .....................하거나
누군가 축구하자 하고 손을 끌어당길때
난 안할래 .......................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말이
낫 미/Not me...................이었다.
한데 사실은
우리처럼
낫미/Not me 가 아니고
Not me/느앗/미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었다.
느앗 미이/Not me.
난 아냐 ,난 안할래 , 난 싫어
딜리시이어스/Delicious/맛좋다. 맛 있군요
우와이 느앗/Why not/
왜 안돼 !/그럼/물론이고/되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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