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 남해 물건리. 독일마을에 들려 흑맥주 한잔. 마시고 어부림 숲속을 거닐다 지리산 대원사에 들렸다.
여행은 어디를 가든지 자유가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주기 때문에 사람을 참 풍요롭게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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