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

작가와의 만남 43 / 안 정란 편 (4)

커피앤레인 2007. 3. 18. 21:28

 

안 정란 作 /persimmon

 

 

 

Gallery & Arts 43 / 안 정란 편 (4)

 

 

표현이 재미있고 생동감이 있어 좋다 .

마치 남국에 온 기분마저 느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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