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

작가와의 만남 42/ 안 정란 편 (3)

커피앤레인 2007. 3. 17. 18:40

 

안 정란 作/ mornning november

 

 

 

Gallery & Arts 42 / 안 정란 편 (3)

                                             Jungran Ahn / paintress

 

 

 

11월 아침 풍경이다.

눈을 뜨자 너무 아름다워서 그렸다는 안 정란은

아직도 여성의 그 섬세함과 아름다운 마음이 그대로 남아있는 소녀처럼   

그림 곳곳에 그녀의 숨결이 느껴져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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