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정민 作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41 / 오 정민 편 (4)
Jeong-Min Oh /paintress
흔히 보는 시골풍경이 새삼 그립다.
꾸밈도 없고 그냥 내버려두어도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작은 개울처럼 작가의 마음도 그렇게 흐르는 물이고 싶은 걸까......
아뜨리에 /부산시 중구 광복동 1가5-14
일본 시모노세끼 시립미술관 초대전
개인전 3회외 기타 그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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