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shop 미엘 대학촌에 있는 커피숍 미엘 ...... 누군가의 소개로 만든 작품이다. 상호를 지으려고 온 가족이 불어사전을 펴 놓고 궁리에 궁리끝에 미엘이라는 아름다운 상호를 지었다고 고백하였다. 아이이름짓는 것 만큼이나 상호를 짓는 것도 그리 쉽지는 않은가 보다. 백색톤으로 지중해풍으로 만들었는데 한동..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11
작업이란 이름으로 남긴 흔적들 건축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은 여러사람이 함께 만들어내는 행위예술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어떤 퍼포먼스보다 재미있는 것은 그것들이 흔적으로 남겨진다는 것이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