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61/ 전 은경 편 (6) 전 은경 作 Gallery & Arts 61 / 전 은경 편(6) Eyn-Kyeong Jeon/potter http://blog.daum.net/craft 블로그명/도자기가 있는 풍경 닉네임 /봄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내츄럴콘도 옆) 카페 토당 화가들 2007.04.07
작가와의 만남 60 / 전 은경 편 (5) 전 은경 作 Gallery & Arts 60 / 전 은경 편(5) Eyn-Kyeong Jeon/potter *http/blog.daum.net/craft *블로그명/도자기가 있는 풍경 *닉네임/봄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내츄럴 콘도 옆) 카페 토당 화가들 2007.04.06
작가와의 만남 59 / 서 혜연 편 (6) 서 혜연 作 Gallery & Arts 59 / 서 혜연 편 (6) Hae-Yeon Seo / paintress 새벽이 밝아오는 걸까 아니면 심연의 세계로 나아가는걸까? *http://blog.daum.net/suh3337 *블로그명/ 푸른새벽 *닉네임 /푸른새벽 *e-mail/suh3337@hanmail.net 화가들 2007.04.05
작가와의 만남 58 / 서 혜연 편 (5) 서 혜연 作 Gallery & Arts 58 / 서 혜연 편 (5) Hae-Yeon Seo /paintress 서 혜연의 작품엔 알듯 모를듯한 그만의 내면세계가 곳곳에 녹아 있는듯 하여 참 신비롭다. *http://blog.daum.net/suh3337 *블로그명/ 푸른 새벽 *닉네임 /푸른새벽 *e-mail/suh3337@hanmail.net 화가들 2007.04.04
작가와의 만남 57/ 전 혜령 편 (6) 전 혜령 作 Gallery & Arts 57 / 전 혜령 편 (6) Hye-Ryoung Jeon /paintress 중,고등학교 시절 짝궁같기도하고 초등학교시절 그 가스나 그 머스마 같기도 한데 ,,,,,,,,,,,,,,,,,,,,,,,, 작가는 누굴 그리워하며 만들었을까 *http://blog.daum.net/terracottatowoo *닉네임/테라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333번지 돈막촌 미술관 화가들 2007.04.03
작가와의 만남 56/ 전 헤령 편 (5) 전 혜령 作 Gallery & Arts 56 / 전 혜령 편 (5) Hye-Ryoung Jeon /paintress 모델이 누굴까...... 누굴 생각하고 만든 것이지? http://blog.daum.net/terracottatowoo 닉네임/테라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333번지 돈막골 미술관 e-mail/hoban1@hanmail.net 화가들 2007.04.02
작가와의 만남 55/ 김 충순 편 (6) 김 충순 作 Gallery & Arts 55 / 김 충순 편 (6) Choong-Soon Kim / painter 1999년에 그린 또다른 김 충순 작품속에서 그의 일련의 작품과 또다른 색감들을 느끼게 하는 귀한작품이다. 블로그명/ 미나리 김 충순 닉네임 / 미나리 김 충순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333번지 미나리 작업실 http://blog.daum.net/minari56 화가들 2007.04.01
작가와의 만남 54/ 김 충순 편 (5) 김 충순 作 Gallery & Arts 54 / 김 충순 편 (5) Choong-Soon Kim / painter 아코디언 켜는 남자 뒤에 숨어있는 저 검은 넘은 누구일까? 블로그명/ 미나리 김 충순 닉네임 / 미나리 김 충순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333번지 미나리 작업실 http://blog.daum.net/minari56 화가들 2007.03.30
작가와의 만남 51/ 유 선경 편 (6) 유 선경 作 Gallery & Arts 51/ 유 선경 편 (6) Sun-Kyung Yoo /paintress e-mail./yoosk557@hanmail.net 화가들 2007.03.27
작가와의 만남 50 / 유 선경 편 (5) 유 선경 作 Gallery & Arts 50 / 유 선경 편 (5) Sun-Kyung Yoo / paintress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그림한점, 벽장식을 해보는 여유로움이 아름답다. * e-mail/yoosk557@hanmail.net 화가들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