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29/ 김 충순 편 (3) 김 충순 作/ oil paint Gallery & Arts 29 / 김 충순 편 (3) Choong-Soon Kim / painter 김 충순의 작품세계는 때로는 화려한 무늬와 색감으로 때로는 독특하면서도 유모러한 비례로 우리시대 해학을 느끼게 하는 즐거움이 있다. http://blog.daum.net/minari56 블로그명/미나리 미술가 김 충순 닉네임 /미나리 미술가 김 충순 560-.. 화가들 2007.03.02
작가와의 만남 26/ 유 선경 편(4) 유 선경 作 / 산사의 오후/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26 / 유 선경 편 (4) Sun-Kyung Yoo / paintress 산사(山寺)의 햇살이 따사로운 것 같다. 작가의 작품에 내려앉은 오후의 햇살처럼 고요와 따사로움이 푸른 기와지붕위에 가득해서그런지 오후 한때 고즈넉함이 더욱 느껴졌다. *e-mail/yoosk557@hanmail.net 화가들 2007.02.27
작가와의만남 25/ 유 선경편 (3) 유 선경 作/ 설경/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25 / 유 선경 편 (3) Sun-Kyung Yoo / paintress 따스한 봄날에 보는 설경은 더 아름답고 화사한 느낌이 주는 듯 해서 좋다. 누군가 저 위로 걸어올 것만 같은 환상이 이 그림을 더욱 친근하게 하는 것 같다. *부산미협회원 / 부산 사생회 회원 (총무역임) e-mail/ yoosk557@han.. 화가들 2007.02.26
작가와의 만남 24/ 장 인영 편 (2) 장 인영 作/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24 / 장 인영 편 (2) In-Young Jang / painter 장생복락을 바라는 우리민족의 정서가 이렇게도 표현되니 한국화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느낌을 받는것 같아 몹씨 이채롭다. *작가소개/ *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18-23 *개인전 7회/ 월간 미술 전국 대학교수 작품 초대.. 화가들 2007.02.25
작가와의 만남 23/ 장 인영 편 (1) 장 인영 作 / 장생복락 Gallery & Arts 23 / 장 인영 편 (1) In-Young Jang / painter 장 인영의 작품세계는 아주 독특하다. 서양화와 한국화를 절묘하게 조화를 시킨 그의 유화기법은 그만이 할 수 있는 아주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481-23 (011/562/3225) *개인전 7회/ 월간 미술 전국 .. 화가들 2007.02.24
작가와의 만남 22/ 이 현우 편 (2) 이 현우 作/ 아코디온을 켜는 아저씨 Gallery & Arts 22 / 이 현우 편 (2) Hyun-Woo Lee / sculptor 피난살이를 해본 사람들은 중앙동 40계단을 잊질 못하였다. 특히 경상도 아가씨 노래를 잊지 않은 사람들은 이 현우의 아코디온 켜는 아저씨를 잘도 기억하였다. 헐 벗고 굶주렸던 그 시절 저녁 녘이면 영주동 산 비.. 화가들 2007.02.23
작가와의 만남 21/ 이 현우 편 (1) 이 현우 作 /아버지의 휴식 Gallery & Arts 21 / 이 현우 편 (1) Hyun-Woo Lee / sculptor 지게에 기댄체 잠을 자는 듯 사색에 잠겨있는 조각가 이 현우의 작품에는 서민의 애환이 절절이 배여 있었다. 피난살이를 기념해 만든 부산 중앙동 40계단 주변에 설치된 청동조각품들은 6.25 사변당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 화가들 2007.02.22
작가와의 만남 20/ 오 세효 편 (2) 오 세효 作 / 을숙도/ oil paint on canvas Gallery & Arts 20 / 오 세효 편 (2) Sie-Hio Oh / painter 을숙도..........새가 잠을 자는 섬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을숙도는 갈대밭이 장관이다 .낙조를 보며 갈대밭을 걸으면 이름도 익숙한 천둥오리 /재두루미등이 웬 넘이 짐의 오수를 방해하느냐는듯이 하늘을 후르르 날.. 화가들 2007.02.21
작가와의 만남 19/ 오 세효 편 (1) 오 세효 作 Gallery & Arts 19 / 오 세효 편 (1) Sie-Hio Oh / painter 오 세효는 원색을 유난히 좋아하는 작가이다. 그의 해맑고 숨김없는 심성은 종종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끌고가 보다 사물의 본질을 깊이 꿰뚫어 보게한다. 아뜨리에 / 부산광역시 서구 초장동 89-179 /공간화실 e-mail/ siehio@hanmail.net * 한국미협 회.. 화가들 2007.02.20
작가와의 만남 18/ 안 정란 편 (2) 안 정란 作 / 세월의 흔적 Gallery & Arts 18 / 안 정란 편 (2) Jungran Ahn / paintress 밑 둥이 잘려나간 나무엔 나이테가 보이지 않았다. 어쩌면 나이를 숨기고 싶은 여심처럼 그는 잘려나간 밑 둥을 보며 세월의 흔적을 발견한지도 모른다. http:// blog.daum.net/juneahnkim 블로그 명 /바람의 도시 서쪽에서 닉네임 /jay r e-.. 화가들 200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