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뱅크 부산점 피쉬뱅크 부산점은 경부고속도로 출발점인 금정문화회관 건너편에 있다. 길 하나만 건너면 장사익의 찔레꽃을 들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있어 좋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9
회의실 SL 회의실 종종 커피를 마시면서 느긋한 자세로 브레인 스토밍하는 자리이다. 부산시내를 조망할 수 있어 언제나 봐도 편안한 곳이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9
붉은 벽돌 담장 담장은 아무래도 붉은 변색벽돌이 제격인것 같다 왕대가 군집하는 J 교회는 산속에 숨어있어 풍광이 일품인데 저녁이면 까치떼가 교회 앞마당까지 놀다 가곤했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8
응접실 좁은 공간으로 응접실을 만들기는 쉽지않다. 특히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하는 경우는 더더구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쇼파 탁자하나까지 거기에 꼭 알맞는 것을 구하려면 많은 수고가 따른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8
노바다야끼 신촌에서 노바다야끼 신촌에서는 B 대학 앞에있는 젊은이 공간이다 초저녁 부터 대학가는 젊은 남여로 거리가 가득하여 거리를 메우는데 이곳에만 가면 왠지 젊은 열기가 그득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줄도 모른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6
비서실 y 교회 비서실이다 교회가 워낙 크다보니 두명의 비서가 업무를 봐도 목사님 스케쥴관리가 쉽지 않다고한다 둘다 심성이 워낙 고와서 종종 커피를 마시려 가곤했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6
꼬망드 빵의 나라 꼬망드는 뉴욕제과 체인점을 하던 자매가 하는 빵집이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지만 무척 마음이 착하고 신앙심이 깊은 여인이었다 이목일의 유화 두점을 벽에 나란히 걸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하였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4
크레용미술학원 크레용미술학원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예쁜 미술학원이다 디자인을 의뢰받고 현장을 가보니 아직도 갓 결혼한 티가 역력했다 조그마한 고사리같은 어린 것들을 데리고 그림을 가르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언제나 봐도 애교가 넘쳐서 그런지 오래동안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4
한기완치과 한원장은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이다 sfc 때 부터 우린 회장과 총무로 서로를 격려하고 종교활동에도 열심이었다 그의 치과를 가려면 언제나 사전에 예약을 해야한다 그만큼 사람들로 늘 붐빈다 그의 장기는 어린아이들을 울리지않고 이빨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나의 건축 디자인 主要作品들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