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영어해/104
I'd like to rent a car.
아이드/라익 투/뤠ㄴ터 크어
차를 한대 빌리고 싶은데요.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아주 간단했다.
일단 계속해서 Repeat/반복 하는 것이었다.
아주 하찮은 말이라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말문도 열리고 귀도 뚫였는데
영어도 영어나름대로 품위가 있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식으로
두음절로 땡뀨,,,,,,,,,,,,,,,,,,,,,하면
간단해서 좋지만 그다지 아름답고 품위있게 들리진않았다.
한데 이걸 세음절로 뜨으앵뀨.............하고 말하면
훨 발음도 아름답고 사람도 친절하고 세련돼 보였다.
두번째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하나를 배우면 단어를 바꾸어 가면서
10문장 이상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오늘 본문처럼
I'd like to......................아이드/라익 투는
굉장히 익숙한 문장인데
나 뭘 하고 싶어요 ..................하는 말이었다.
한데 To 다음에 동사를 집어 넣으면
수백가지 문장을 만들수가 있었다.
해서
I'd like to..........................다음에
동사 Sleep/자다.라는 것을 집어 넣으면
나 자고 싶어요 하는 말이었고
Go out...........를 넣으면 밖에 나가고 싶어요 하는 말이었고
Have some drink..................하면 뭘 마시고 싶어요 .
그런 말이었다.
만약에 발가벗고 샤워를 하고 싶으면
Take a shower.....................하면
나 샤워하고 싶어요. 그런 말이고
Take a bath...................하면
나 목욕하고 싶어요 .............그런 말이었다.
해서
I'd like to...............를 잘 외워두면
여러모로 참 편리했는데
오늘 본문처럼
Rent a car./뤤터 크어(또는 커)하면
나 차를 한대 빌리고 싶어요 그런 말이 되었다.
*뤤터/Rent/빌리다.임대하다(*주로 세를 주고 빌리는걸 말하였다.
해서 집세 라던지 소작료.땅값(지대)를 말할 땐 Rent라는 단어를 썼고
일반적으로 뭘 빌릴땐 Borrow/ 빌리다. 꾸어오다. 차용하다 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Rent a는 뤤터인데 발음을 조금 더빨리하면 뤠너...........가 되었고
Car/카/자동차도 카가 아니라
크어어가 되었는데 액센트가 없는 모음(a)은 으나 어로 변했고
단어 끝이 R로 끝나면 어를 하나 더 넣어야 제대로된 발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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