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저서·Bible 산책 208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8/ 겉옷이 찢어진 사무엘

N_M23522_B060530155820334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88 written by j.i.woo 골리앗이 쓰러지자 그때까지 수세에 몰려 전전긍긍하던 이스라엘군사들은 사기가 충천하여 블레셋 진영을 닥치는대로 유린하였는데 이 날의 승리는 다윗을 일약 이스라엘의 국민적 영웅으로 만들었다. 이스라엘 여인들은 몰맷돌 ..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7/ 겉옷이 찢어진 사무엘

23441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87 written by j.i.woo 이 전쟁에는 이새의 세 아들 엘리암과 아미나답과 삼마도 참전하였는데 다윗의 아비 이새는 전황과 함께 전쟁터에 나간 세 아들의 안부가 궁금하여 다윗을 이스라엘 진지가 있는 엘라 골짜기에 보내어 형들의 근황이 어떠한지를 알아보게 하였다...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6/ 겉옷이 찢어진 사무엘

23408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86 written by j.i.woo 골리앗은 블레셋 다섯 국가중 하나인 가드 출신이었다. 당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 또 다른 전쟁을 치루고 있었는데 이 때가 BC 1020년경이었다. 블레셋 군대는 소고와 이세가 사이 에베스담임에 진을 친반면 이스라엘 군대는 엘라 골짜기에 진을 쳤..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5/ 겉옷 자락이 찢어진 사무엘

N_M23071_B060530155121227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85 written by j.i.woo 사무엘이 모든 말을 마치고 돌이켜 왕의 곁을 떠나려고 하자 사울은 사무엘 겉옷 자락을 붙잡으며 백성과 장로들 앞에서 제발 왕의 체면만 세워 달라고 간청하였다. 당시 사울왕이 얼마나 심하게 매달렸던지 사무엘의 겉옷 자락이 ..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4/ 겉옷 자락이 찢어진 사무엘

23043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4 written by j.i.woo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컨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그러면 내 귀에 들어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쩜이니이까? 사울이 가로되 그..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3/ 겉옷 자락이 찢긴 사무엘

23016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3 written by j.i.woo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치루는 전쟁을 통칭 성전이라고 하였는데 성전은 왕이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것이 관례였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전투에 직접 출정하여 아말렉을 크게 이기었으나 불행하게도 그의 대승은 오히려 그의 왕국의 ..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2/ 겉옷자락이 찢긴 사무엘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2 written by j.i.woo 사울왕은 아하마아스의 딸 아히노암과의 사이에 세아들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와 함께 두 딸 메랍과 미갈을 두었다. 사울의 군대장관은 그의 숙부 넬의 아들 아부넬이었다. 넬은 아비엘의 아들이었는데 아히노암은 형제는 우정이다라는 의미이었..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1/ 필리스타인 사람들

22942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81 written by j.i.woo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그의 예하 장병들을 거느리고 블레셋 수비대를 기습공격한 것은 그로부터 얼마 후였다. 당시 사울왕은 자기 휘하에 30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그 중 1000명을 요나단의 휘하에 두었다. 요나단의 기습공격을 받은 블레..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80/ 필리스타인 사람들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80 written by j.i.woo 사울은 여러모로 좋은 장점을 가진 사람이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의 왕권은 그리 길지 못하였다. 무엇보다 사무엘의 경고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긴게 무엇보다 가장 큰 실수였다. 사울의 실패는 주로 그의 집권 중반부에 나타났는데 그전 까..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79/ 필리스타인 사람들

22833 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179 written by j.i.woo 길르앗 야베스에서의 승전소식은 온 이스라엘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지도자로 사울을 흔쾌히 인정하고 그 머리에 기름을 부었는데 기름을 붓는 일은 왕이나 제사장이나 선지자를 세울 때 이스라엘에서는 그 사람에게 그 직을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