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지영作
2008/7/15
와 이리도 교묘하노
노 무현 전 대통령이나 일본 넘들이나
교묘하기는 비슷비슷했다.
노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의 열람권을 빙자하여
e-지원 서브를 가져 갔다고 강변하는 모양이나
오늘 신문에 보니까
자기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차후 정치 세력을 만들기위한
정략적 수단의 일환으로
그 많은 자료들을 가져 간 모양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수시로 e-지원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전용선을 깔아 안주면
자료를 돌려줄수 없다고
생떼를 쓰는 모양인데
역시 노 무현다웠다.
솔직히 말해 말하기도 싫지만
이웃에 사는 저 넘들은
지금까지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독도를
차마 우리 땅이니까
당장 내어 놓아라 하기엔
저거도 염치가 없었던지
먼 훗날 ........................................
그것도 아주 먼 훗날
(우리가 다 죽고 우리의 후세의 후세가 살 때 }
이 봐라
이거 우리 땅 아이가....
울 할배들이 너거들한테 이거 우리 땅이다 하고
그 당시 차용증 비스무리한걸 만들어 두었는데
이제 왠만하면 마 돌려도오......................
너거도 양심이 있어야할게 아이가 하고
그 지랄 할려고 시방 생떼를 쓰는 모양인데
그러다보니 엉뚱하게
러시아와 다투고 있는 북방 4개 섬에다가
우리의 독도를 빗대어 기술했다나 우쨌다나.....
참 교묘한 넘들이제 .................
아무튼 야 이 쪽바리들아
우리가 너거 속셈을 모를줄 아나
나중에 너거가확실히 헤게모니를 잡거나
아니면 우리가 맨날 좌파니 우파니 해사면서
쫄닥 망하고 나면 그 때사
구한말 처럼 우리가 너거를 보호하기 위해서 왔으무이다
할려고 지금 요 지랄들 하제
이 문디 같은 넘들아
그나저나 우야던지
MB가 이 파도를 잘 헤쳐나가야 할낀데
와 MBC는 또
MB를 못잡아 먹어 저 야단이고
설마 둘이가 사촌지간은 아니겠제
하기사
울 같은 무지렁이들이야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 먹으면 되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MB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설마 청와대서
나보고
놀러 함 오라고 초대 하지는 않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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