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새해엔 더 값어치있는 일들을

커피앤레인 2012. 1. 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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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더 값어치있는 일들을

 

 

 

새해엔 더 값어치 있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다.

영화감독이신 김감독님은 1월을 보내고 2월경에나 책을 내는게 더 좋을 거라고 

충고했다.

지난 해는 좋았던지 나빴던지 다 잊어버리기로 했다.

그나마 작년 일이 고마웠던지 도목수한테서 전화가 왔다.

새해 복많이 받으라며..............

나도 덩달아 덕담을 해주었다.

따지고 보면 사람 사는게 별게 아닌데.

올핸 많이 벌고 많이 베풀고 더 많이 가르쳐주고 싶다.

HAPPY NEW YEAR!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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