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더 값어치있는 일들을
새해엔 더 값어치 있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다.
영화감독이신 김감독님은 1월을 보내고 2월경에나 책을 내는게 더 좋을 거라고
충고했다.
지난 해는 좋았던지 나빴던지 다 잊어버리기로 했다.
그나마 작년 일이 고마웠던지 도목수한테서 전화가 왔다.
새해 복많이 받으라며..............
나도 덩달아 덕담을 해주었다.
따지고 보면 사람 사는게 별게 아닌데.
올핸 많이 벌고 많이 베풀고 더 많이 가르쳐주고 싶다.
HAPPY NEW YEAR!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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