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아 우르에서 그발 강까지 / 192
written by j.i.woo
이스라엘의 영웅들의 공적을 찬양한
시가문서인 야살의 책에
다윗은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애가를 지었는데
그 노래를 활노래라고 불렀다.
활노래란 뜻은 사울이 길보아 산에서
블레셋 군사들에 의하여
활에 맞아 죽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려졌도다
이 일을 가드에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를 내리지아니하며
재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림이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부음을 받지 않음 같이 됨이로다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중략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 가 나를 사람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려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사무엘 하 1장 19절-27절)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은 너무나 유명하였다.
요나단은 사울의 큰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자
요나단은 다윗에게 왕궁으로 돌아올 생각일랑 말고
멀리 도망가라고 그를 일부러 놓아주기조차 하였다.
이를 뒤늦게 안 사울은 노발대발하며
그가 너를 대신하여 왕권을 노리고 있는데도
어떻게 네가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할 수있느냐며
크게 화를 내었다.
하지만 요나단은 다윗과의 우정을
일평생동안 한번도 어기지 않은
참으로 좋은 친구였다.
사울과 블레셋과의 마지막 전투는
대략 BC 1011년경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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