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낙심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꿈이 이루어진다고 했으니까
열심히들 살아보기여
'아침에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쓰는 일기 948/ 같은 값이면 (0) | 2009.01.28 |
---|---|
아침에 쓰는 일기 947/ 냉탕과 온탕 사이에서 (0) | 2009.01.27 |
아침에 쓰는 일기 946/ 이 책 개안네 (0) | 2009.01.25 |
아침에 쓰는 일기 945/ 환상적이라 (0) | 2009.01.24 |
아침에 쓰는 일기 944/ 미찌고(美智子)의 편지 (0) | 200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