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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영어해 35/I'm dying to quit this job!

커피앤레인 2010. 10. 7. 15:18

 

엄마도 영어해 /35

 

 

I'm dying to quit this job!

이 일 때러 치우고 싶어 죽겠다. 

 

 

 

언 뇨자가 보스가 너무 까탈스러워

때려 치우고 싶다고 하소연을 했다.

한데 이때 우리 말 처럼 영어로

,,,,,,,,,,하기 싫어 죽겠다는 표현이 바로

아임 다잉 투.............../I'm dying to 이었다.

 

 

만일에 그 여자처럼

이 일 그만두고 싶어 죽겠다면

퀴트 디스 잡/quit this job만 뒤에 살짝 덧붙이면 되는데

 

 

해서 모아보면

아임 다잉 투 퀴트 디스 잡/I'm dying to quit this job.하면

이 일 때려 치우고 싶어 죽겠어 .하는 말이 되었다.

 

 

만약에 잠을 자고 싶어 미치겠어 하려면

아임 다잉 포 섬 슬리프/I'm dying for some sleep. 하면 되는데

아임 다잉 투 /I'm dying to 대신에

아임 다임 포/I'm dying for...................하고 쓴 것은

슬리프/sleep 동사일땐 잠자다. 명사일땐 잠.인데

여기서는 명사로 쓰였기 때문에 전치사 투 /to 대신에

포/for가 들어왔는데

섬 슬리프/some sleep하면 얼마간의 잠을 말했다.

 

 

만약에 얼마간 이라는 섬/some 이 없다면

영원히 잔다는 뉘앙스로 들리겠지. 

 

 

해서

.....해서 미치겠다 하거나 .....해서 죽고 싶다고 말하고 싶으면  

아임 다잉 투/I'm dying to +동사 로 하거나 아니면

아임 다잉 포/I'm dying for+명사로 하면

아주 멋진 말이 되었다.

 

 

한데 이 아임다잉 투 또는 아임 다잉 포는

아이 원트 투/I want to..................하고 싶다는 말보다

훨 강한 표현인데

만약에 그녀와 뽀뽀 하고 싶다면

아이 원트 투 (또는 워너.) 키쓰 허/I want to kiss her. 하면 되었는데

그보다 더 찐하게

그녀와 키쓰하고 싶어 미치겠다(죽겠다)하려면

아임 다잉 투 키쓰 허/I'm dying to kiss her. 하면 되었다.

 

 

*다잉/dying은 다이/die 죽다의 현재분사형으로

비 다잉 포/be dying for 또는 비 다잉 투/be dying to do.......................하면

간절히 바라다.또는 애타다 모 그런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