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또 지랄이네
단풍이 들고 낙엽이 떨어지니 또 심심한가보다.
미친뇬 궁뎅이 흔들듯이 이북 애미나이들이 또 지랄염병을 했다.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이 인간들은 두드려패도 안되고 그렇다고 모른척 하려해도
저거 심심하면 또 몬일을 저질러 사람의 관심을 유도할려고 하니
이 판에 마 확 쓸어버렸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니 이 쪽 피혜 또한 만만찮으니
이건 동포가 아니라 웬쑤 같은 넘들이었다.
그나저나 엊그저께
엄마 아빠 군에 잘 갔다 오겠심더 .......충성 하면서
떠난 이등병은 몬 죄가 있고
이제 제대 날짜가 얼마 안남았다며
제대하면 뭐하지 ? 하고 꿈에 부풀어 잠못이룬
병장은 또 몬죄란 말이야.
저쪽은 170여발 우리는 80여발 ..................................
우리 포의 위력이 너무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가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정밀타격을 하다보니 그정도면 저쪽을
충분히 초토화 시켰다고 생각해서일까.
암튼 할바엔 확실히 정확히 해야하는데.................
저 넘들도 간밤엔 잠을 잘 못이루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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