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난은 은비님이 찍은 거랍니다.
자고로,,,,,,,,,,,,,,,,,,,,,,,,,,,,,,
애써 글을 썼는데
수정하다가 갑자기 글이 날라 가버렸어요 ㅠㅠ
잠시 산행을 다녀올까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쪽 ㅋㅋㅋ
'아침에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쓰는 일기 350 / 그 놈의 정이뭔지 (0) | 2007.03.27 |
---|---|
아침에 쓰는 일기 349 / 미운 사람하곤 우예사는지 (0) | 2007.03.26 |
아침에 쓰는 일기 346/ 우물안 개구리되려나 (0) | 2007.03.23 |
아침에 쓰는 일기 345/ 왜놈과 일본인 (0) | 2007.03.22 |
아침에 쓰는 일기 345/ 그릇의 아름다움은 (0) | 200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