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경영철학 8/ 때를 알아라 성경에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다고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 열매가 열리면 여름이 가까운줄 알라고 가리켰는데 모름지기 모든 일은 때가 있었다. 옛어른들도 달밤에 체조한다고 나무랐는데 세상사 모든 일들은 적절한 타이밍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어느 날 가나에 있는 혼.. 카테고리 없음 2019.12.21
예수님의 경영철학 7/ 결코 포기하지마라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사람인지라 욱하는 마음에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없지않았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런 행동이 얼마나 비이성적이며 어리석은 짓인가를 이내 깨달았다. 테스를 쓴 토마스 하디가 감정은 때때로 이성을 앞지른다고 했는데 실제로 당해보면 참 어려운 말.. 카테고리 없음 2019.12.16
예수님의경영철학 6/ 어리석은 부자의 교훈 행복이란 개념은 참 모호했다. 영영사전을 뒤져보니 별개없었다. 순간적으로 기쁘거나 만족하는 정도였지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영원한게 아니었다. 마치 푸쉬킨의 시에 나오는 소년처럼 산넘어 행복이 있는즐 알고 찾아갔다가 무지개 밖에 발견하지 못하고 허탈.. 카테고리 없음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