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중국어 2010/76
찐티엔 워 샹 칭커 , 니 망뿌망 /
오늘 한턱 내고 싶은데 너 바쁘니
한턱내다를 중국애들은 칭커 라고 했다.
칭커/請客는 글자 그대로 손님으로 청한다 모 이런 뜻인데
샹/想은 ,,,,하고 싶다 라는 조동사였다.
샹은 하고싶다는 말 외에 생각하다는 뜻도 있었다.
찐티엔/今天 오늘
워/我 나
샹/想.....하고 싶다
칭커/請客 초대하다.초청하다, 한턱내다 . 손님으로 모시다(*칭/請 은 청하다는 뜻 또는 영어의 please와 같다)
니/너
망뿌망/忙不忙 바쁘니 (*선택 의문문/ 긍정+부정을 동시에 써서 상대의 의중을 물어봄)
해서 모아보면
찐티엔 워샹칭커,니 망뿌망 /今天我想請客,니忙不忙..................하면
오늘 식사대접하고 싶은데 너 바쁘니 또는
오늘 한턱 쓰고 싶은데 당신 바빠요? 라는 말이 되었다.
찐티엔 워샹칭커, 니망뿌망/今天我想請客,니忙不忙
오늘 식사대접하고 싶은데 ,너 바쁘니 또는
오늘 한턱내고 싶은데 당신 바쁘세요 .
'왕초보 중국어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초보 중국어 2010/ 워 샹 껀한꿔난런 지에훈 (0) | 2010.03.23 |
---|---|
왕초보 중국어 2010/ 타 스 워더 신아이런 (0) | 2010.03.22 |
왕초보 중국어 2010/ 니 시환 선머양더런 ? (0) | 2010.03.20 |
왕초보 중국어 2010/ 쭈이진아, 성이쩐부추오 (0) | 2010.03.19 |
왕초보 중국어 2010/니칸 와이미엔 티엔치 뚜어하오 아 (0) | 201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