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1741

아침에 쓰는 일기 470 / 발을 담그면서,,,,,,,,,,,,,,,,,,,,,,,

발을 담그면서,,,,,,,,,,,,,,,,,,,,,,,,,,,, 거제도 학동 몽동해수욕장은 여전히 사람들로 붐볐다. 하지만 방금 돌아온 구조라 해수욕장에 비하면 한가한 편이었다. 포크레인은 좀 더 땅을 파야할 것 같았다. 점심을 먹고 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학동해수욕장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동백나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