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1741

아침에 쓰는 일기 536 / 마지막 남은 소원 하나,,,,,,,,,,,,,,,,,,

by andrew N_R1_B060204191337349 마지막 남은 소원 하나 ,,,,,,,,,,,,,,,,,,,,,,,, 밤새 폭우가 �아졌다. 초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자정이 넘어도 그칠줄을 몰랐다. 비가 내리면 왠지 기분이 좋았다. 특히 미친듯이 �아지는 폭우를 보면 그 속을 차를 몰고 달려가고 싶은 어떤 열정같은게 느껴졌다. 오후늦게 ..

아침에 쓰는 일기 532 / 축제천국이네 ........................

추 지영 作 N_R1_B060719205554398 축제천국이네,,,,,,,,,,,,,,,,,,,,,,,,, 인식의 창이란 참 묘한 것이었다. 잠재된 어떤 것의 결과이던지 아니면 불확실한 선입견에 의한 것이던지 간에 한번 머리속에 입력된 것은 좀처럼 또아리를 틀고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누군가는 아담스미스와 칼 맑스를 비교하며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