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1741

아침에 쓰는 일기 904 / 현명한 아빠 현명한 엄마는

2008/11/3 현명한 아빠 현명한 엄마는..... 허영란의 날개를 부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알싸했다. 날아라 날아라.................................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말고 날아라 ...하고 땡고함을 지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풀리고 새로운 용기도 솟고 뭔가 저질러보려는 의욕도 생겼는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