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1741

아침에 쓰는 일기 719 / 꿈자리가 무척 싸납더니만 .......

서 혜연作 2008/4/15 꿈자리가 무척 싸납더니만.. 꿈자리가 무척 싸나와 새벽에 일어나 한동안 이게 뭘까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기도부터 하기로 했다. 뭔가 뒤틀릴땐 간혹 이와 비슷한 꿈을 꾼 경험이 있었는데 어제밤도 그와 비슷했다. 해서 요근래 남의 부탁이지만 집을 계약한게 아무래도 맘에 걸렸..

아침에 쓰는 일기 718 / 회자정리라더니..............

김 충순作 2008/4/14 회자정리라더니..............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난다더니 jay님은 그 먼길을 왔는데도 얼굴 함 못보고 갔나보다. 그것도 미국 시카고에서 왔다는데... 시간이 허락하면 부산에 함 오라고 초대했지만 혼자 오기가 뭣했는지 동행할 유가 마땅찮았나보다. 봄에는 도다..